▲ 사진=신애 미니홈페이지

이날 배우 신애의 아들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애의 과거 깜찍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애는 2011년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푸하하하하'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신애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볼에 바람을 넣은듯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럼에도 빛나는 신애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애 언니 완전 귀여워요","신애 기분 우울했는데 사진 보다가 빵 터졌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8일 한 매체는 신애가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애는 몸조리를 하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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