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지 여행사 ‘타이투어 어드벤쳐’ 최저가 예약 대행

[시민일보=최민혜 기자]이국적인 풍경, 열대야, 풍요로운 빛깔의 바다. 태국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풍경들이다. 동남아시아 중심에 위치해 ‘동남아 여행의 허브’ 로도 알려진 태국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다양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에게는 매혹적인 여행지이다.

특히, 최근 차가운 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태국으로 떠나 자유로운 여행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여기에 본격적인 성수기인 겨울 방학 시기이다 보니 미리 준비하려는 이들의 발걸음은 더욱 분주하다. 특히, 태국은 3월말까지 성수기 기간으로 환상적인 날씨를 선보이며, 여행하기에 최고의 기간으로 손꼽힌다.

태국 방콕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로는 왕궁, 새벽사원, 에메랄드 사원도 빼놓을 수 없다. 드넓은 면적과 화려한 건축물을 자랑하는 왓 프라깨우(Wat Phra Kaew)는 한때 왕이 거처하던 왕궁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왓 아룬(Wat Arun)은 동이 틀 무렵이 매우 아름답다고 해서 새벽사원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또한, 태국을 가보지 않은 이들도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카오산 로드가 있다.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배낭 여행자들의 성지로 꼽히는 만큼 큰 백팩을 메고 두리번거리는 세계 곳곳의 여행자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저렴한 길거리 음식과 상점, 마사지를 쉽게 접할수 있다.

방콕에서 가까운 관광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 파타야로, 각종 해양 스포츠를 비롯해 농눅빌리지, 코끼리 트렉킹, 코란 산호섬, 화려한 트렌스젠더 쇼가 유명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파타야는 화려한 밤 풍경을 자랑하며 밤의 도시로 불리우는 최고의 유흥가 도시이다. 또한, 역사 유적지인 아유타야는 방콕에서 가까워 많은 여행자가 방문하며 고대 유적지가 다양하고 크기 때문에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그리고, 깐차나부리는 자연의 경관이 수려하며 5개의 아름다운 국립공원이 있다. 폭포 공원과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유적이 많고 죽음의 철도와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장소이다. 태국의 보석 휴양섬인 코사멧은 하얗고 고운 모래사장과 파란 바다가 아름다운 국립공원이며 이색적인 건물들과 와이너리가 유명한 카오야이 국립공원 등이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태국으로 떠나 자유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에게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여행사가 있다. 태국 현지 여행사인 ‘타이투어 어드벤쳐’는 태국 여행을 떠나는 자유 여행객들에게 호텔, 리조트, 일일투어, 골프 등을 최저가로 예약 대행을 해준다. 시중 여행사들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급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 풀빌라 등의 숙박을 비롯해 럭셔리 디너크루즈, 담넌사두억, 왕궁투어, 럭셔리 요트 투어, 낚시 투어, 스노클링 투어, 해양스포츠 투어, 섬 투어 등의 다양한 투어, 쇼, 입장권 등을 최저가에 제시한다. 유명 골프 클럽의 예약도 대행하고 있다.

모든 가격에는 세금과 봉사료, 조식이(일부품목 제외) 포함돼 있으며,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여 타이투어 어드벤쳐의 가격이 비싸다면 최대한 가격을 맞춰주는 최저가 예약을 제공해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모든 예약 상품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간편한 호텔 예약 시스템과 종합적인 일일 투어 상품도 있어, 더욱 호평이다. 사이트에서 태국 내 모든 투어를 조회할 수도 있어 간단한 태국 자유여행에 더욱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타이투어 관계자는 “태고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태국은 개인 여행을 비롯해 가족 여행, 허니문, 골프 투어, 다이빙 투어, 요트 유람으로도 좋다”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겨울방학이 오기 전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고 예약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타이투어 어드벤쳐는 태국 방콕 수쿰빗에 있으며, 태국 여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타이투어 어드벤쳐 홈페이지(http://thaitouradventure.com)및 전화(070-8227-98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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