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다인 기자]서울 인구의 20%가 2030년에 노인일 수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총 서울 인구의 23.2%(221만명)로 유소년 인구 108만명에 2배가 넘는 초고령도시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의 경우는 더욱 심해 전라남도의 경우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에 20.1%인 38만 3808명이며 진도의 경우 고령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섰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다. 통계를 보면 요즘 40~50대 또한 노후의 삶이 걱정될 수 밖에 없다. 은퇴 후 아름다운 삶을 위한 준비를 위해 콘도회원권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켄싱턴리조트에 놀러 갔다가 켄싱턴리조트 회원권을 구입한 50대 A씨는 “30-40대 성공을 위해 달렸다면 앞으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최대한 가족과 함께 보내 고 싶다. 돈이 많아도 인생을 즐기지 못하면 그것은 웰빙이라 할 수 없다. 은퇴가 끝이 아니고 재테크 못지 않은 노테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켄싱턴리조트는 사용 일수가 적은 고객을 위한 회원권까지 회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어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선택이 가능하다. 패밀리타입의 경우 4명, 스위트와 로얄 타입의 경우 6명까지 회원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이 회원권 하나로 나눠서 이용이 가능하다.

신규 회원권은 평형에 따라, 회원제와 등기제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 이용일수까지 회원이 직접 선택해 회원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이다. 회원제의 경우 원금을 100% 반환해 주며 20년제와 10년제 중 선택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53.77㎡)부터 로얄(117.74㎡)까지 회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타입으로 선택 가능하며, 회원권 타입에 따라 1100만원대에서 3300만원대까지 가격차이가 있다.

켄싱턴 호텔&리조트는 글램핑 및 프랑스 정원, 국내 최초 인피니티풀, 북카페 등 리조트 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도 증대를 위해 온 힘을 기울여 2015 공감브랜드 대상부터 2016 고객감동경영 대상까지 3관왕을 석권하였다.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관계자는 “다음달 회원권 가격이 10~15% 인상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이 회원권을 구입하는 데 최적의 기회”라고 전했다.

이번 켄싱턴리조트 특별회원 모집 역시 회사 보유분 잔여구좌에 한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마감이 될 수 있어 사전문의는 필수다.

한편, 켄싱턴리조트는 세계 10대 글로벌 호텔&리조트 그룹으로 성장할 비전을 가지고 고객감동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켄싱턴리조트에 대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kensingtonlm.com/wskong)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소와 이름을 문자(010-2863-1975)로 발송 시, 안내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회원권 문의 : 1800-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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