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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카엘 인스타그램, 오세득 인스타그램 | ||
미카엘은 지난해 말 "불가리아 레스토랑 매수 대금 7억 원을 갚지 않아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료를 가압류 당했으며 그의 조선 호텔 셰프 경력도 허위"라는 오보로 홍역을 치렀다.
미카엘 측은 "미카엘에 대한 모함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증거를 제시해 논란을 종식시켰다.
한편 오세득은 사기 혐의에 대해 "사기를 당해 레스토랑을 매각했다. 관련 소송이 해결되는 대로 손실을 보전해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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