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찬옥 기자]차가운 바람과 빨갛게 물든 단풍이 피는 가을도 지나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복잡한 도심 속 일상생활에서 받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탁 트인 푸른 바다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따뜻한 제주도가 여행객들에게 국내 대표 여행지로 실제 제주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이 힐링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제주도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공항에서 자동차로 30~40분 거리에 있는 바당정원펜션을 주목해보자. 한경면 판포리에 위치한 제주펜션 바당정원펜션은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명소인 협재 해수욕장과 비양도, 한림공원과 가깝게 위치해 있다.

가족펜션 ‘바당정원’ 펜션은 외관에서부터 자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제주 돌담과 목조건물로 지어진 2층 독채이다. 객실은 아늑한 전원주택과 편안한 카페분위기를 연출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 그리고 신축펜션 독채팬션 ‘바당정원‘ 이곳이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다. 1000평이 넘는 넓은 부지에 잔디정원과 꽃밭이 펼쳐져 있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야외놀이를 할 수 있고 개별 야외 테이블에서 바비큐파티를 할 수 있어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커플펜션, 오설록, 제주 에코랜드와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더마파크, 모슬포항이 있으며 용머리 해변, 소인국테마파크등 펜션 주변에 위치해 있어 곳곳에 숨어있는 제주 명소들을 방문하기에도 좋다.

‘바당정원’ 제주펜션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에 특화된 펜션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까운 친구와 연인 또는 가족들과 편안히 쉴 수 있어 다가오는 겨울여행으로 적합하다”고 전했다.

제주도펜션 ‘바당정원’펜션의 더 자세한 내용·예약문의는 홈페이지(http://jejubadang.co.kr) 와 전화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