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연 호흡 홍수아, 고운 한복 자태에 녹아드는 남심…'여신같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2-03 07: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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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의 선녀 같은 눈부신 자태가 화제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왕의 꿈' 햇살에 눈이 부시구나! 흐악 빨간 손…언제나 손 시렵소. 발은 차마 보여줄 수가 없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단아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홍수아의 선녀 같은 자태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수아는 임성연과 영화 '멜리스'로 호흡을 맞추며 스크린에 복귀한다. '멜리스'는 '거여동 동창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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