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포스톤즈 "우리가 먹었던 소시지 맛!" 소시지 파티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2-1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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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꽃보다 청춘'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12일 감독판에서 여행 후 서울에서 다시 뭉친 포스톤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미방송 장면들이 그려졌다.

서울에서 다시 만난 포스톤즈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소시지였다.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포스톤즈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소시지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전문식당에서 다시 뭉친 것.

포스톤즈는 다시 만난 소시지에 크게 즐거워하고 "오 비슷한데? 우리가 먹었던 소시지 맛" 이라며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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