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다인 기자]결혼 준비 필수코스 웨딩박람회가 전주 지역에서 대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JTV와 함께하는 이번 전주웨딩박람회는 2월27~28일 오펠리스웨딩홀에서 개최되며 결혼 예정인 신랑, 신부는 사전참가 신청 후 현장을 방문할 경우 다양한 상품을 지급받게 된다.

전주웨딩박람회 2월 개최 소식이 알려지면서 실속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혼 준비를 진행하고자 하는 예비 신랑, 신부의 참가율이 높아지고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예비부부는 현장에서 전문 웨딩컨설팅과 상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웨딩박람회에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함을 갖춘 전문 웨딩컨설턴트들이 예비 신랑, 신부들을 대상으로 웨딩 컨설팅을 진행하기 때문에 실속있는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전주웨딩박람회에서는 참가하는 웨딩홀들은 전주 지역의 웨딩홀뿐만 아니라 익산, 군산 등 전북 지역 전역의 웨딩홀도 참가할 예정이다.

전주웨딩 박람회 현장에서 인기 웨딩홀 무료 시식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며 웨딩홀 선택 전 뷔페음식을 시식할 수 있어 웨딩홀 선택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섭외부터 진행까지 맞춤 1:1 서비스 또한 제공 받을 수 있어 웨딩홀 선택에 있어서 다양한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를 하는 웨딩박람회이기 때문에 웨딩촬영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제주도 셀프웨딩 촬영을 60만원에 진행할 수 있어 예비 신랑, 신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파격적인 스드메 패키지도 할인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예비 신랑, 신부들은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결혼 준비의 필수코스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결혼준비의 필수코스로 평가 받고 있다.

각 웨딩플래너들은 무조건 높은 가격대의 업체를 예비 신랑, 신부에게 권유하는 것이 아닌 예산과 취향을 고려해 예비 신랑, 신부에게 맞는 업체와 연결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할인은 물론 신뢰 받는 웨딩박람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속 있는 결혼 준비를 지원하는 이번 전주웨딩박람회는 2월27일부터 28일까지 오전에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선물이 제공되며 방문 선물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결혼 준비 중인 예비 신랑, 신부들은 개최 전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현장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

JTV와 함께하는 전주웨딩박람회에 대한 문의는 대표전화 (063-284-7979)로 확인 가능하며 사전참가 신청·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hs.jwfair.co.kr)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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