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쌍 한정초대, 오펠리스웨딩홀 2/27~28일 JTV전주웨딩박람회 열려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25 15: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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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최근 다양한 결혼박람회가 전국 각 지역에서 개최됨에 따라 예비신랑, 신부의 참가율 또한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이에 따른 부정이슈 또한 증가하는 추세이다.

웨딩박람회의 경우 웨딩컨설팅 회사에서 개최하는 경우가 많아 한 회사의 부정적인 행동 때문에 제휴된 웨딩업체가 큰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박람회에 참가해야 하는 예비신랑, 신부들 또한 이와 같은 상황에 따른 불안감이 커져갈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웨딩컨설팅회사에서 개최하는 웨딩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신랑, 신부가 늘어가고 있는데,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매 시즌별 대형규모의 박람회를 개최해 전문 웨딩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혜택과 선물을 통해 합리적인 결혼준비를 지원해 해가 지날수록 높은 참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박람회가 있다.

바로 전주 JTV 웨딩박람회로 사전참가신청만 해도 받아볼 수 있는 선물이 풍성한 것은 물론 다양한 웨딩업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번 박람회를 주최하는 웨딩스퀘어에서 준비한 혜택은 물론 각 업체별 혜택이 더해져 실속 있게 결혼준비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전주 오펠리스웨딩홀 웨딩박람회는 오랜 기간과 수 많은 경험에 의해 축적된 웨딩플래닝 노하우를 예비 신랑, 신부에게 제공, 1:1 상담을 통해 직접적인 결혼준비 코치를 해주기 때문에 합리적인 비용의 결혼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2월27일 개최되는 전주웨딩박람회는 전주지역 웨딩홀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 익산을 포함한 전북 지역의 웨딩홀도 참여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인기 웨딩홀 무료시식 행사도 진행 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웨딩홀 선택 전 뷔페음식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섭외부터 진행까지 맞춤 1:1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전주웨딩홀 선택에 있어서 고민인 예비신랑, 신부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웨딩홀 뿐만 아니라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업체들로 구성된 이번 오펠리스 결혼박람회는 웨딩촬영 역시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할 수 있는데 특히 제주도 셀프웨딩 촬영을 60만원에 진행할 수 있어 전국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밖에도 파격적인 스드메 패키지도 할인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인 대규모 전주결혼박람회는 전주에 국한되지 않으며 전국 예비 신랑,신부들을 대상으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결혼 준비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통해 실속 있는 결혼준비를 지원할 예정인 JTV 전주웨딩박람회는 이번 주말, 2월27일부터 28일까지 양 일간 오펠리스웨딩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사전참가신청은 문의전화(063-284-7979) 또는 홈페이지(http://hs.jwfai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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