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셀, 대세크림 ‘퓨어프로폴리스’ 50만개 한정 3차 예약판매 진행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26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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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 자연에서 찾아낸 한방원료들을 통해 한국인의 피부타입에 가장 적합한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는 양한방브랜드 로하셀의 대세 수분크림 ‘퓨어프로폴리스크림’이 입고 후 열흘 만에 30만개 판매를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에 힘입어 로하셀은 ‘퓨어프로폴리스크림’ 3차 예약판매를 50만개 한정으로 단 열흘간 진행한다.

3차 예약판매를 맞이해 최대 51%할인된 가격과 앰플마스크팩 2종을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그 외에도 로하셀의 수딩젤 제품과 함께 세트상품으로 기획 할인판매가 실시된다.

‘퓨어프로폴리스크림’은 일명 꿀 보습크림으로 각종 SNS, 입 소문을 통해 인기몰이 중이다. 출시 이후 1차에서는 10만개, 2차에서는 열흘 만에 30만개를 완판 사태를 겪으면서 인기크림으로 자리매김했다.

로하셀 ‘퓨어프로폴리스크림’은 무려 30000 PPM의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제품은 환절기 피부고민을 단박에 해결해주는 꿀 보습 토탈 크림이다. 또한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주름과 미백 기능성을 인정을 받은바 있다. 프로폴리스 성분은 꿀벌의 벌집을 뜻하는데 이 성분은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효과는 물론 보습작용까지 도와준다.

더불어 프로폴리스 성분 외에도 권백, 설련 등 다양한 한방재료가 함유돼 피부에 끈적임 없는 사용감과 장시간 보습을 책임져 환절기 필수템으로 안성맞춤이다.

로하셀의 3차 예약판매 ‘퓨어프로폴리스크림’은 온라인몰 로하셀 홈페이지(www.lohacell.com)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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