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주년 3.1절을 나흘 앞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정문 앞에서 열린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행사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 보훈단체 연합 회원, 관내 중학생들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