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운빨로맨스' 출연 물망…'MBC의 딸' 등극? '이유는?'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18 0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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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처)
배우 황정음이 'MBC의 딸'로 등극했다.

황정음은 과거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골든타임' ,'킬미힐미','그녀는 예뻤다' 등으로 MBC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황정음은 최근 MBC 새 드라마 '운빨로맨스' 여주인공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운빨로맨스'에 출연을 확정한다면 결혼 후 첫 복귀작이 되는 것.

한편 '운빨로맨스'는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오는 5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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