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투비 공식홈페이지

그룹 비투비가 오는 28일 0시 미니 8집 음반 '리멤버 댓 (Remember that)'을 발표하며 '집으로 가는 길' 이후 약 5개월만에 컴백한다 ,

이와 함께 이들의 컴백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한층 더 시선을 모으고 있다.

18일 한 포털사이트 SNS에는 ""콘서트에서 신곡 들을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설렌다(my******)"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항상 믿고 듣는 비투비!(gh******)", "이번엔 어떤 곡일지 너무 궁금해요 28일아 빨리 와라(lu******)" "비투비..? 얘네 뭐야 듣보아냐~ 듣고싶고 보고싶고......(go******)" 등의 응원과 기대가 담긴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몇몇 누리꾼들은"비투비 노래 나오는거 너무 좋은데 좀 기다렸다가 나오면 안됩니까.....노래도 좋지만 멤버들 몸 상태가 더 걱정돼요.(ji******)", "발라드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엔 신나는 댄스곡으로 컴백했으면 좋겠다. 컴백 기대할게요~(wl******)"등의 관심으로 비롯한 걱정어린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의 의견은 개인의 평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봐야 되겠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26~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앙코르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 비티비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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