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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메디션) |
스킨 퓨리파이어에 함유된 모링과 추출물은 피부에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성분이다. 특히 황사나 미세먼지에 더 민감해 지는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마로니에씨 추출물이 들어간 약산성 기초화장품을 사용하면 가려움과 피부진정이 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 같은 황사 철 초미세먼지는 호흡기뿐만 아니라 피부의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서 민감한 피부일수록 더욱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증정행사는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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