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유아인 구하기 위해 ‘각성’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22 15: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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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이 각성하며 용의 모습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윤균상 분)은 잔인한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에 그를 떠나나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방원을 구하기 위해 돌아간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무휼의 각성한 스틸 컷을 보여주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무휼은 극중 분노한 척사광(한예리 분)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드라마 팬들은 무휼의 행보와 앞으로 펼쳐질 극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22일 49회와 마지막 회를 연속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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