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정글의 법칙'통역사로 등장 '못하는 게 뭐야?'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26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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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글의 법칙 서강준

서강준 이 남자 왜이리 거침이 없을까.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치인트'의 서강준이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YB족과 OB족으로 나뉘어 세대별 생존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공개한 것.

이날 서강준은 비록 간단한 영어였지만 익숙하게 영어를 구사하며 YB족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알고보니 말레이지아에서 어릴때 1년 7개월정도 유학하며 영어를 익힌 경험이 있었다는 것.

'정글의 법칙'YB족은 ABC좀 하는 서강준 덕분에 YB족은 허기를 면할 수 있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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