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연합뉴스 TV 방송화며 캡쳐 | ||
조사 결과 두 사람은 ‘학생회장 선거'로 평소 갈등이 있었던 것. 이에 A군은 B양을 불러내 사과를 빌미로 만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세간의 충격을 더했다. B양은 부상 후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상황 속 시민들은 한 포털사이트상에 "세상이 말세일세 말세야(eys1****)" "학생회장 자격 없는건 확실하고(para****)" "하다하다 고등학생이 이런 일을 버리다니(goek****)" "저러다 생명에 지장이 생겼으면 어떻게 책임지려 했나(dpck****)"등의 충격이 깃든 반응을 보였다.
한편 A군은 이날 체포됐으며 경찰은 A군을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216/p1160278005711962_38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英 런던 도시재생정책 벤치마킹](/news/data/20251215/p1160278249427463_8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