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롯데월드타워 123층서 시즌 결의 다져

최민혜 / c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4-14 1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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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롯데자이언츠 선수단 36명이 최근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123층을 찾아 시즌 결의를 다졌다.

조원우 롯데자이언츠 감독을 비롯해 코칭 스태프 10명과 강민호, 송승준, 손아섭 등 선수단 26명은 이 날 롯데월드타워 홍보관을 찾아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타워 123층 전망대(공사 현장)를 견학했다. 이창원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와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들은 국내 최고 높이 555m에 도달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저마다 올 시즌 개인목표와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의 결의를 다졌다.

올해 팀의 주장을 맡은 강민호 선수는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팀이 많이 강해졌고, 선수들의 목표 의식도 뚜렷하게 생겼다”며 “개인적으로 올 시즌 목표가 팀 우승인 만큼 올해는 가을 야구를 넘어 정상까지 도전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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