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햇차 '우전' 수확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6-04-15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4일 초록 물결 일렁이는 전남 보성 회천면 차밭에서 봄을 알리는 햇차 수확이 한창이다. 이즈음에 따는 찻잎은 24절기 '곡우' 이전에 어린 잎으로 수확한다고 해서 '우전'으로 불리며 맛이 순하고 향긋해 최상품으로 꼽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