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핫 초이스' 스테파니 태닝 반전 비법 공개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4-21 17:07: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김다인 기자]뷰티스테이션 ‘언니네 핫 초이스’ 스테파니의 태닝 반전 비법을 공개하였다.

21일 방송된 뷰티스테이션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는 ‘술독에 빠진 피부를 구출할 해장템’을 주제로 다양한 뷰티템과 사용 리뷰를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자외선 차단제를 리뷰하던 중 자신은 여름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며 조금은 특별한 본인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밝혔다.

이에 레이디제인과 박소영은 “자외선차단제는 계절 상관없이 사시사철 발라야 한다”, “조명에도 살이 탄다”라며 스테파니의 말에 크게 반박했다. 스테파니는 큰 충격을 받은 모습으로 “내가 계속 태닝을 하고 있었구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뷰티스테이션 ‘언니네 핫 초이스’ 대표 섹시미 담당 스테파니의 반전 태닝 비법이 궁금하다면 네이버 TV 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에서 방송되는 뷰티스테이션 ‘언니네 핫 초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언니네 핫초이스’는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공개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