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리사 출연, 순백의 드레스 ‘여신자태’ ‘심쿵’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4-23 07:5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출처= 리사 SNS
‘나혼자 산다’에서 뮤지컬 배우 리사가 출연해 결혼식을 올리는 행복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그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이규창과 리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장면이 방송됐다. 리사는 전현무와 만나며 화기애애하게 얘기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리사의 매력적인 자태에 최근 SNS의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리사는 본인의 SNS에 ‘샤방샤방 드레스 입고!!!!!!! 얼마안남았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드레스를 입은 채 손가락을 입에 가져가며 여신같은 자태 속에서 귀여운 면모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최고로 행복한 신부가 되세요~” “리사 이렇게 이뻤구나” “리사 이규창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사는 2003년 데뷔해 뮤지컬 ‘투란도트’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