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최유정,2016년 '대세녀' 등극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5-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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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판타지오뮤직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최유정이 연이은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2016년 최고의 '라이징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아이오아이 멤버 중 유일하게 두 개의 광고를 계약하는 등,데뷔한지 열흘 남짓한 신인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행보를 나타내고 있다.

최유정은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선정되며 한류스타 배우 송중기와 함께 촬영을 마쳤다.
이후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만화 전문 플랫폼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에는 단독 발탁인만큼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아이오아이는 데뷔 하자마자,각종 방송출연과 화보촬영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광고모델로 선정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하지만,멤버 중 단독 모델로 발탁된 최유정의 상승세는 단연 돋보인다.

특히 최유정의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가,만화 속 주인공과 가장 어울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아이오아이는 첫번째 미니앨범 '드림걸즈'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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