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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 ||
MYM 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배우 이민호의 공익근무 판정 사실을 밝혔다. 현재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이날 오후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어차피 공익갈거면서 왜 그동안 그렇게 미루고 안갔을까(love****)"라는 의견을 통해 다소 민감한 반응을 드러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일반인들은 몸이 아파도,다리에 철심 박아도 현역 3급으로 가는데(ghld****)"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연예인들의 군입대 문제는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이를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시선은 다소 날카로운 면이 있는 것이 사실.
반면,이와는 반대로 한 네티즌은 "다리에 철심 박아서 연기 못할 정도로 심각했었다는데,공익 판정 받을만한거 아닌가요? 난 옛날부터 군대 못가는걸로 알고 있었는데(dlwo****)"라는 반응을 통해 타당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한편,이민호는 현재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에 출연했으며,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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