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곽희성 "마지막 촬영 고생했다" 강태호와 인증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5-20 22: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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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곽희성 인스타그램
배우 곽희성이 '최고의 연인'으로 화제인 가운데 강태오와 찍은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곽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연인 마지막회 촬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고생했다" 라면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희성은 '최고의 연인'에서 호흡을 맞춘 강태오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곽희성, 강태오는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곽희성, 강태오가 출연한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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