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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시애틀 매리너스 공식 트위터) |
이대호는 1-0으로 앞선 4회초 무사 1루 두 번째 타석서 존 램의 초구 시속 89마일 포심을 받아져 좌전 안타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상황 속 국내 누리꾼들은 “이대호 파이팅”, “앞으로도 흥하길”,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애틀은 22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2016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이대호를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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