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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트위터 | ||
한국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4번 타자로 나선다. 그 꿈 같은 일을 강정호가 현실로 만들고 있다.
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같은 그의 활약에 야구 팬들은 열띤 반응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27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새벽에 일어나 강정호 경기보면,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리네, 올해 골든 글러브 획득하자(JGW)","이러니 사랑받지 않을수있나(100마일하이바투척)"등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야구를잘하니까...나훈아 닮은외모도 멋져보이네,역시사람은 잘나고봐야해(주근깨)","좋다 좋아 이대로만 가자(any7****)" 등의 반응을 남겼다.
강정호가 박병호와 함께 한국 프로야구 출신 타자의 위상을 계속해서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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