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띠/외부제공

6월 3일 띠별 운세로 많은 누리꾼들이 시선이 보였다.

음력 4월 28일인 2016년 6월 3일에 대해 최근 한 역술가는 "양띠와 원숭이띠의 애정운이 최고조에 달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또 "닭띠는 깊어가던 고민이 멀리 사라지고 돼지띠는 어긋나는 기대는 미련을 잘라낼 운세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쥐띠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운세가 나왔기 때문에 행운이 있을 방향인 남서 쪽을 유념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운세는 운세일 뿐 노력과 실력을 이길 수 없기에 재미와 함께 참고하는 차원에서 오늘의 띠별 운세를 바라봐야 되겠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