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 = 미네소타 트윈스 공식 페이스북) | ||
6일(이하 한국시간) 박병호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레이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3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19경기 만에 화려하게 비상한 것.
한편 이 소식을 접한 야구팬들은 "스스로를 잘 알고 있네...팀에 도움도 못 되는 홈런은 치나마나...도움이 확실히 필요할 때 한 방을 쳐 줘야 인정 받을 수 있지...박병호 더 분발하고 힘내라(파***)" "가장쓴시간이 가장힘이되는시간이 오기를 응원합니다(왕**)" "이제 잘 될꺼다.독한아홉수에서 탈출한거 축하한다(원년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적극행정·규제혁신 분야 수상 잇따라](/news/data/20251211/p1160278862064052_17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의회 예결위, 내년 예산 심사 돌입](/news/data/20251210/p1160280186940521_40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민선8기 구정 운영 결실](/news/data/20251209/p1160278335594754_91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개조’ 속속 결실](/news/data/20251208/p1160278650914128_3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