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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만 서울 도봉구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이 주민 불편 현장을 방문해 주변을 살피고 있는 모습. |
[시민일보=표영준 기자]강신만 서울 도봉구의원(방학1·2동)은 15일 도봉로147길 18~24(방학1동) 일대 골목을 찾아 보도블럭과 하수구 악취 관련 주민 불편사항을 듣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강신만 의원을 비롯한 주민과 구청 관계자가 참석해 민원 요청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논의했다.
해당 현장은 보도블럭이 고르지 않게 공사가 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우천시 하수구 악취가 심해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이다.
강 의원은 이날 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동행한 구청 담당자에게 “주민 불편이 없도록 구청 관계부서에서 현장을 면밀히 검토해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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