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5개 분야 51개 종목에 국·내외 선수 3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경기대회로, 대학 측에 따르면 보건미용과는 대상 2명, 금상 5명, 은상 5명, 동상 6명, 입선 5명 등 대회 참가자 전원이 미용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상(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장상)을 수상한 이미향씨는 “실습 위주의 현장 교육과 야간 특강수업이 큰 도움이 됐으며, 미용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용대 총장은 “실력만으로 이렇게 큰 상을 받은 학생과 지도 교수님께 그간의 노력과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실습교육 강화 및 지원을 확대해 전문대학 본래의 역할인 전문기술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미용과는 오는 2017학년도부터 2년제에서 3년제로 개편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보건미용전문가와 산림테라피스트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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