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박정희체육관서 명사초청특강·체육대회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7-06 16: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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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최근 박정희체육관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도의원과 구미시여성YES자원봉사단원 및 제45기 구미시여성대학수강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강생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특강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미시평생교육원의 기타사랑 아띠, 스포츠댄스 동아리팀의 공연에 이어 이두기 구미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인생설계,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회원 상호 간 이해와 협력을 위한 팀별 체육경기, 장기자랑이 이어져 여성대학 선후배 간 친목도 다지고 또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구미시여성대학은 여성의 소양함양과 지역의 발전을 이끌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1985년 처음 개설한 이래, 지난해 44기까지 4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금까지 많은 수료생들이 시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YES자원봉사단은 구미시여성대학 수료생 300여명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활동,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돌보기, 평생교육원 수강신청 안내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매월 2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의 소외계층 돌보미로 묵묵히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배성자 YES자원봉사단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미시여성대학은 수료생이 4300여명으로 동문 모두가 힘을 합쳐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살기 좋고 살고 싶어하는 구미가 될 것”이라며 “우리 모두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남 시장은 “구미시여성대학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조직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지역발전 구심점 역할을 해줘 감사하다”며 “시는 학교교육과 더불어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서도 더 많이 투자해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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