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선산읍새마을남여지도자, 농산물·생필품 기부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7-10 16:53: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더운 날씨 속 소외이웃에 나눔 실천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 선산읍 새마을남여지도자 회장단 및 임원 20명은 최근 읍사무소에 집결, 지역내 불우이웃에게 100만원 상당의 농산물 및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새마을남여지도자 회원들은 그루터기·참사랑·비타민 등 지역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감자·양파·마늘 등 농산물과 생필품을 나눔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더운 날씨에 청량제 같은 시간을 선물했다.

김종석 협의회장과 이성희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찾게 되면 언제 어디서든 작은 손길이라도 도움을 주며 새마을 정신에 부응하도록 하자”고 다짐했다.

이대창 선산읍장은 “무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한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선산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