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식은 제2기 활동우수자 표창패 수여식과 명찰 달아주기 행사, 위촉장 수여식, 단·팀장 선출을 위한 전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2기 동기회가 제3기 후배들에게 명찰을 달아주는 등 ‘시민행복추진단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 1년 동안 소임을 다해달라’며 격려하기 위해 위촉식에 참석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제3기와 함께하는 행복단원은 지난 6월3~24일 3주간 모집한 결과 145명이 접수 신청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1차 선발을 거쳐 사전교육을 이수한 101명이 최종선발됐다.
이날 위촉된 단원들은 임기 1년 동안 매월 첫째주, 둘째주 화요일에 실시되는 '생활 및 주요시책 현장투어', 셋째주 화요일 '生生현장 시민메신저', 넷째주 화요일 '우리동네 한바퀴' 등 다양한 소통프로그램에 참여해 불편사항을 사전 발굴하고 개선 요구사항을 시에 전달하는 현장메신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시민행복추진단 제도는 2014년 7월에 ‘시민행복은 큰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있다’는 남유진 시장의 특별지시로 전국 최초로 생활밀착형 소통기구로 출범시켜, 사소한 불편에서 고질적인 민원까지 생활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어 인근 시군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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