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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수원여자대학교 제공) | ||
'생선향기' 공연은 지난달 25일, 26일 이틀간 대학로 예술극장 3관에서 펼쳐졌으며 상처 입은 소수의 사람들의 얘기를 그린 옴니버스식 연극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작품은 어머니와 딸, 직장 스트레스, 외국인 근로자 등 현재 사회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주인공으로 삼았으며 그들의 아픔과 고통에 위로를 건네고 삶의 희망을 노래했다.
연출을 맡은 송찬미 학생은 "무관심한 사회 속, 상처 받는 사람들의 아픔을 크기로 잴 수는 없으나 불명히 해쳐나갈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앞서 수원여대는 지난해 열린 제 23회 '젊은 연극제'에서 연극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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