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줄기 맞으며 무더위 싹~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8-0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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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낮기온이 33도를 넘어서는 등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의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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