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신봉동, 정평천 산책로 고사한 벚나무 30그루 교체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근 경기 용인시 신봉동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하천인 정평천의 수변 산책로 1.5km 구간에서 고사한 벚나무를 대체하는 '보식 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은 행사 참가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