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폐가전 '전화 한 통'이면 방문수거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9-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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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한국전자제품 자원순환공제조합 MOU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주민의 편의 도모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한국전자제품 자원순환공제조합과 폐가전제품 위탁 수집ㆍ운반ㆍ처리 협약을 맺고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사업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콜센터(1599-0903)와 인터넷홈페이지(www.edtd.co.kr)를 통해 배출 예약 신청만 하면 예약 수거일에 수거요원이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서비스 체계다.

대상품목으로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전자레인지 등 대형가전제품이며 청소기, 선풍기, 전기밥솥 등 소형 가전제품은 5개 이상 동시 배출시 수거 가능하다.

단, 원형이 훼손된 가전제품이나 폐가구, 전기장판, 악기는 수거하지 않으며 수거불가 품목은 스티커 부착 후에 지정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청소행정과장은 “폐가전제품을 무상방문 수거함으로써 불법 수거 처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폐가전 배출 수수료 면제(절감)를 통해 자원재활용 및 주민편익을 위한 청소행정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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