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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
기상청은 오늘(4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 북상중인 태풍 차바의 영향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의 이동경로는 점차 북상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라 오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해안까지 비가 이어질 예정이며 영향은 내일까지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태풍은 최대순간풍속 3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과 비를 몰고 올 전망이니 지진 피해지역에서는 추가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되겠다.
이 같은 예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 오고 있는데 지진은 양심적으로 오면 안돼요. 경로 안 바뀌길 바라면서”(하루****), “지진 트라우마로 온 신경이 곤두서있는 느낌입니다”(쁘니****), “지진도 무서운데 경주에 태풍까지 올 수 있다고 해요. 어디로 대피하나요”(공옥****) 등 걱정하는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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