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시 재향군인회는 이들 시의원에게 향군회원증을 전달했다.
이어 향군배지를 수여하고 기념품으로 향군벨트를 전달했다.
한규흠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은 “오늘 영광스러운 자리를 통해 재향군인회의 일원이 됐고, 이와 함께 묵직한 책임감을 갖게 됐다”며 “안보가 바로서지 않으면 나라가 바로설수 없는 만큼 안보의식 고취에 적극 노력하고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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