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가축제 성료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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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최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구미의 대표 전통시장 축제인 '제11회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1회 째인 이번 행사는 각설이 품바공연, 실버합창단 핑크 공연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시상 등 공식행사와 가요제, 초청 가수 공연, 경품행사 등의 부대 행사로 진행되면서 상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

또한 이번 축제와 연계해 클로버 축제도 같은 기간 열려 어린이 전통시장 그림 공모전 전시 및 시상, 희망장난감 알뜰장터, 체험-에코백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새마을 중앙시장은 구미의 대표적 전통시장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을 추진하여 역사,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명품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난 4월 개관한 희망장난감도서관의 이용 증가로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고객층의 시장 유입이 늘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숭선로타리클럽, 경상북도중소기업중소상공인협회 구미지회의 희망장난감도서관 후원 내용을 알리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는 모습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남유진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에서는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상인 여러분들도 합심하여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이라고 당부하며 "이번 축제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이고 멋진 행사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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