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기업등 120여명 참석
[안동=박병상 기자]경상북도와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최근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서 '새마을 세계화와 물 협력(Global Saemaul Undong for Water Aid)' 특별세션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주 도 행정부지사와 세네갈의 디엔느 파예(Diene Faye) 수리부 장관, 디옵 아산(Diop Assane) 대통령실 정무수석, 카롤린 세나도르 파리나스(Carolyn Senador Farinas) 필리핀 산 펠리페 시장, 코트디부아르 쿠암브루(Kouam Brou) 농촌진흥청 이사장, 뜰라우 삭티 산토사(Tlau Sakti Santosa)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수자원국장 등 해외인사들과 이지하 (재)새마을 세계화재단 대표, 채수항 (주)경동엔지니어링 전무 등 7개국 120여명이 참석했다.
물관리 적정기술을 적용한 수원국의 새마을 시범마을 사례 확산으로 국제연합(UN) 지속가능개발 '목표(SDGs)6' 달성 도모와 개도국 물부족 해결을 통한 기업의 해외진출, 물산업 활성화 모델을 제시하고자 열린 특별세션은 세네갈,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개도국 수자원 정책 설명, 필리핀 산 펠리페시의 마을용수개발 우수사례 설명, 개도국 물부족 해결을 통한 물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카롤린 필리핀 산 펠리페 시장은 "2013년 새마을 시범마을인 발린카깅 마을이 상하수도 시설 설치로 비위생적인 식수 이용과 화장실 사용에 따른 질병 감염률이 4분의 1로 줄어들었으며 린카깅 지역은 새마을 운동과 함께 시작한 옥수수 농사가 3년 만에 주변지역보다 월등한 수확량을 거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잠비크, 파키스탄, 라오스 등 개도국 진출에 성공한 (주)경동엔지니어링의 채수항 전무는 “물기업의 해외진출은 탄탄한 기술력 등 기업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사회활동 등 안정적 현지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도는 지난해 열린 세계물포럼의 유치에 공헌을 한 박은경 초대 (사)한국물포럼 총재를 ‘경북 물산업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했다.
박 보좌관은 임기 2년 동안 경북 물산업 육성과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정책 자문과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 조성 및 협력방안 모색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장주 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와 물은 불가분의 관계”라며 “세계 물문제 해결에 새마을 운동이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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