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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엘지 트윈스 제공 |
양석환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엔씨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1회 말 1사 2,3루 상황에서 대타로 등장해 끝내기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양 팀 통산 25개의 볼넷이 나오는 신기록을 작성했고, 양팀의 호수비와 득점권 무안타 속에 졸전을 펼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궁*** 네가 가라 한국시리즈 잘 봤다” “Le****** 중요한건 이긴 팀에서 적시타 없이 이겼다 이런 희한한 경기는 처음 본다 직관팬들이 불쌍하더라” “ajfg**** 역대 최악의경기 근데 이거 시범경긴가 ?왜 재미가 없냐” “플라**** 부끄럽다. 이게 한국의 가을야구 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플레이오프 시리즈 성적은 엔씨가 2승1패로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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