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강동구는 구청에서 21개 기업과 지역내 네 자녀 이상인 36개 가구를 연결해주는 ‘제14회 다자녀가정 Win-Win 프로젝트 결연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해식 구청장이 강단에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