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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중앙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인 소리꾼 오정해와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등으로 재치 있는 입담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소리꾼 남상일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들의 신명나는 국악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 가야금 연주자로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한 한국음악계의 거장 황병기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우리 소리로 제야의 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소망 풍선날리기도 실시한다.
관람료는 2만~5만원이며 지역주민들은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이 있는 강동아트센터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제야의 순간을 맞이하면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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