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사업본부, 긴급 보수 작업
[부산=김명진 기자]부산 북구지역에서 지난 1일에 이어 2일에도 상수도관이 잇따라 파열됐다.
앞서 지난 1일 부산 북구 금곡동 부산지방조달청 앞에 매설된 직경 600㎜짜리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대 6790가구가 단수돼 2일 복구된 바 있다.
그러나 2일에도 부산 북구 화명동 화신중학교 인근 인도에 매설된 직경 400㎜짜리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누수가 발생하면서 인도 중간에 지름 50㎝가량 지반침하 현상이 일어났고,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가 급수를 차단하면서 일대 4700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인도 옆 왕복 5차 도로중 갓길 1개 차로를 점용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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