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행복한 사과', 성품 기탁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1-31 16: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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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용인시는 지역내 사회적기업인 ‘행복한사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과일 100상자를 기탁받았다. 사진은 정찬민 시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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