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꽃미남 DJ로 활동하던 젊은 시절모습 포착 '이정도였어?'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2-05 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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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처)
방송인 허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허참은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날 허참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허참은 70년대 음악 감상실 '쉘부르'의 DJ로 활동하다가 방송국의 제의를 받았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훈훈하네" "저런 모습도 있었어?" "완전 꽃미남이네" "제의 받을만 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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