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출신인 신임 김시탁 회장(55)은 2001년부터 창원문인협회 감사, 경남문인협회 이사와 부회장을 거쳐 현재 경남시인협회 부회장, 경남문학관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운영위원, 창원예총 부회장, 창원문인협회 지부장 등 다방면에서 많은 작품을 발표했고, 굵직한 행사기획 등으로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산문집 1권과 시집 3권이 발간, 전국으로 보급돼 재판되는 등 확고한 독자층을 확보해 문학인 저변 확대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했다. 2015년에는 창원문학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작고 시인 김태홍 선생 추모행사를 경남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등 작고 문인을 재조명하는 지역 정체성 찾기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한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해 지난해 2016년 창원시문화상을 받기도 했다.
김 회장은 “현장 예술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회원 간의 결속력 강화로 참여도 높은 재미있고 유익하고 활기찬 예총을 만들 것이며, 회원들의 창작의 안목을 넓히고 문화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려 예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노력하며, 예총의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예산 확보와 안정된 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 확보 등에 주력할 것”이라고 예총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창원예총 2016년도 결산안 승인과 창원예총 설립 및 운영규정 일부 개정이 있었으며 3년 임기를 같이 할 부회장도 새로 구성했다. 수석부회장에는 사진협회 김대환 지부장이 유임되고, 미술협회 천원식 지부장과 국악협회 김희숙 지부장 두 사람이 새부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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