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동체 조성ㆍ소외계층에 학습기회도 확대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올해 총 54억원의 평생교육 예산을 투입해 '2017년 평생교육 진흥 시행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수립한 평생교육 진흥 시행 계획은 비전과 3대 목표, 6대 전략, 12대 과제, 12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비전은 ‘100세 시대 행복한 울산시민을 위한 창조학습도시 실현’이다.
3대 목표는 ▲평생학습 추진기반 확충 ▲지역사회 창조적 학습역량 강화 ▲시민주도 평생학습문화 확산 등이다.
6대 추진전략은 ▲울산 학습공동체 조성 ▲지역·대상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 제공 ▲지역사회의 평생학습역량 강화 ▲사각지대 없는 소외계층 학습기회 확대 ▲평생학습 종합 추진체제 구축 등이다.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근거리 학습권 보장 및 마을학교 확산’에 9개 사업,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 확대’에 6개 사업, ‘구·군별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19개 사업, ‘베이비부머 및 세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에 14개 사업, ‘열린 평생교육 기회 제공’에 23개 사업,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평생학습 지원’에 15개 사업, ‘시민주도의 학습형 일자리 확산’에 7개 사업, ‘평생교육 종사자 전문성 강화’에 3개 사업, ‘장애인 및 소외계층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5개 사업, ‘성인문해교육 지원 확대’에 6개 사업, ‘온라인 평생학습정보 및 네트워크 강화’에 9개 사업,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정책개발’에 4개 사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공적 책무성 증대와 시민들의 학습기회 요구 증가에 따라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위해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라며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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