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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뉴스 캡쳐) |
북한 김정은 노동위원장 이복형 김정남의 암상 용의자 4명이 이미 평양에 도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9일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는 고위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앞서 1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용의자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했으며 이는 일부러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무섭다 북한이라는 국가는 (hero****)” “치타보다 빠르구만 (dudg****)” “도마뱀 전술. 일부러 꼬리를 잘라 적에게 넘겨주고 그 시간에 몸통은 안전한 곳으로... 허술한 듯 하지만 의외로 치밀하다 (kcki****)”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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